치과 콘텐츠를 재활용할 때는 같은 문장을 다른 채널에 붙여 넣는 것보다 해당 채널에서 독자가 무엇을 확인할지 생각해야 한다. 홈페이지의 진료 안내는 최신 기준 정보이고, 블로그는 질문을 풀어 주며, 짧은 게시물은 핵심을 소개할 수 있다.
기존 원고에서 재사용할 사실과 다시 검토해야 할 수치를 나눈다. 진료 시간이나 비용, 장비 상태는 발행 당시와 달라질 수 있다. 긴 설명을 카드 이미지로 바꾼다면 중요한 제한 조건을 지우지 않는다. 의료진이 축약된 문구와 이미지 속 글자까지 확인한다.
채널마다 표현이 달라도 핵심 사실은 일치해야 한다. 블로그에서는 개인별로 달라질 수 있다고 적었는데 짧은 영상에서는 결과를 보장하면 안 된다. 사진과 사례의 사용 권한이 새 매체에도 적용되는지 확인한다. 원본과 수정본의 출처를 남긴다.
고객이 이미 본 내용을 다시 읽는 이유는 추가 정보가 있기 때문이어야 한다. 동일한 글을 여러 URL로 재발행해 검색 결과를 채우지 않는다. 재활용은 사실을 유지하면서 질문과 형식을 목적에 맞게 편집하는 작업이다.
재활용할 원고에는 최초 검토일과 새 형식에 맞춘 수정일을 둘 다 기록한다. 두 날짜가 다르면 어떤 수치와 운영 조건을 다시 확인했는지 알 수 있다. 한 매체의 원고를 다른 매체에 옮기면서 저작권이 다른 이미지나 후기를 무심코 함께 쓰지 않는다. 원고 재사용이 새로운 의료적 주장을 만들지 않게 최종 검토한다.
짧은 게시물로 바꿀 때 원문을 100자로 줄이는 것만으로 재활용이 끝나지 않는다. 무엇을 생략해도 의미가 유지되는지 의료진에게 확인한다. 카드에 적힌 비용과 기간이 과거 자료라면 현행 정보로 교체한다. 원본 글에는 짧은 콘텐츠가 담지 못한 조건이 남아 있어야 하고, 링크로 이동한 방문자가 해당 설명을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매체별 공개 범위가 다른 사진은 별도로 권리를 확인한다.